This service is only for foreign residents in Korea. Overseas residents are not eligible.
EN

English consultation available — No language barrier

잇몸염증

잇몸염증

스케일링을 해도 자꾸 붓고 피나는 잇몸. 단순히 입안의 청결 문제가 아니라 내부 장기의 열이 위로 치솟은 결과거든요. 한약으로 속열을 내리고 잇몸 자생력을 회복합니다.

Q

집에서 대학생 자녀랑 같이 찌개도 떠먹고 하는데, 제 입속 염증이나 심한 구취 세균이 가족들한테 옮기도 합니까? 50대 가장으로서 가족들 건강도 걱정돼서 묻습니다.

A.

잇몸 염증을 일으키는 세균은 타액을 통해 전염될 수 있으므로, 증상이 심할 때는 식기 공유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본인의 치료가 곧 가족의 구강 건강을 지키는 길입니다.

가족분들에 대한 걱정이 크시군요.

잇몸 질환의 원인이 되는 진지발리스균 같은 치주 병원균은 침을 통해 전염될 수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구취가 심하다는 것은 입안에 유해 세균의 활동이 매우 활발하다는 증거인데, 같이 찌개를 떠먹거나 컵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자녀분이나 배우자에게 세균이 전달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론 면역력에 따라 바로 염증이 생기지 않을 수도 있지만, 예방 차원에서 개인 접시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환자분의 잇몸 내부 환경을 개선하여 세균이 번식하기 힘든 상태로 만드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입니다.

한방 치료로 구강 내 환경을 정화하고 염증을 잡으면 구취도 사라지고 가족들에게 세균을 옮길 걱정도 덜 수 있으니, 이번 기회에 확실히 치료받으시길 권합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증상으로 진료 문의하기 →
← 잇몸염증 FAQ 목록으로

함께 보면 좋은 문서

다음으로 보면 좋은 자료

현재 보고 있는 문서 집에서 대학생 자녀랑 같이 찌개도 떠먹고 하는데, 제 입속 염증이나 심한 구취 세균이 가족들한테 옮기도 합니까? 50대 가장으로서 가족들 건강도 걱정돼서 묻습니다.

관련 주제와 진료 정보를 이어서 확인하면 이해가 더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