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잘 때 땀을 너무 흘려서 베개가 다 젖어요 (도한).
백록담한의원
최연승 대표원장
아이들은 원래 어른보다 체온이 높고 땀샘 조절이 미숙합니다. 잠들고 1시간 정도 땀 흘리는 건 정상이지만, 밤새 흘리거나 땀 식은 뒤 감기에 걸린다면 "기 허증"이나 "음 허증" 치료가 필요합니다.
📝 상세 답변
속열이 많은 아이가 땀을 통해 열을 배출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 머리 땀: 양기가 모이는 머리 부위에서 땀이 나는 것은 열을 발산하기 위한 정상적인 반응일 수 있습니다.
- 황기: 땀구멍을 조절하는 기운을 보강해 주는(고표) 대표적인 약재입니다.
- 환경: 방 온도를 22~23도로 서늘하게 유지해 주시고, 양말은 벗겨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수분 보충
땀을 많이 흘린 날에는 오미자차나 물을 충분히 마시게 하여 탈진을 예방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