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 등산 동호회 나가는 게 유일한 낙인데, 요즘은 오르막에서 숨이 차고 기침이 터져서 회원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것 같아 속상합니다. 다시 예전처럼 산행이 가능할까요?
의료 감수최연승대표원장
등산 시 숨이 차고 기침이 나는 것은 심폐 기능이 정체되어 있다는 신호입니다. 기도를 열어주고 폐활량을 보조하는 치료를 통해 충분히 다시 즐겁게 산에 오르실 수 있습니다.
활동적인 60대 남성분들에게 등산은 삶의 활력소인데, 기침 때문에 위축되시는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산에 오를 때 기침이 심해지는 것은 차가운 공기와 활동량 증가로 인해 예민해진 기관지가 과도하게 수축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폐 기운이 허해져서 발생하는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저희는 폐의 면역력을 높이고 기관지 경련을 완화하는 약재를 사용하여, 운동 시에도 호흡이 안정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꾸준히 치료받으시면 숨 가쁨이 덜해지고 기침 소리도 잦아들어, 동호회 분들과 다시 즐겁게 정상까지 오르실 수 있을 테니 걱정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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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장 불편한 증상과 지금까지 받은 치료를 알려주세요. 내원이 어렵다면 비대면 진료 안내에서 준비할 내용과 가능 여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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