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장거리 비행 중에 갑자기 진물이 터지거나 가려움이 통제 불능이 되면 정말 답이 없거든요. 기내에서는 병원에 갈 수도 없고 약도 한정적인데, 비행기 안에서 응급처치로 쓸 수 있는 한방 연고나 상비약 같은 게 있을까요? 비상시에 저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수단이 꼭 필요해요.
A.
비행 중 급격한 증상 악화에 대비해 즉각적으로 열감을 식히고 진물을 진정시키는 한방 외용제와 상비 한약을 처방해 드릴 수 있습니다.
장시간 폐쇄된 기내 공간에서 발생하는 돌발 상황은 승무원분들께 큰 공포죠.
이를 위해 염증을 즉각적으로 가라앉히는 '자운고'나 천연 한약재 성분의 황련해독탕 추출물로 만든 외용제를 상비약으로 처방해 드립니다.
가려움이 극심할 때 바르면 스테로이드 부작용 걱정 없이 열감을 빠르게 진정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속에서 올라오는 열독을 급히 다스리는 가루 형태의 상비 한약을 함께 준비해 드려, 비행 중 위기 상황에서도 스스로 증상을 통제할 수 있다는 심리적 안정감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는 해외 체류 시에도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