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ervice is only for foreign residents in Korea. Overseas residents are not eligible.
EN

English consultation available — No language barrier

접촉성 피부염

접촉성 피부염

특정 물질만 닿으면 붉어지고 가려운 접촉성 피부염. 물질을 피하는 게 1차지만, 같은 자극에도 무너지지 않는 피부 면역을 키워드리는

Q

아이를 씻기거나 기저귀를 갈아줄 때 제 거친 손등이 아이 피부에 닿으면 혹시라도 이 염증이나 균이 아이한테 옮지는 않을까 너무 걱정돼요. 전염성이 있는 건 아니라고 하셨지만, 진물이 날 때 아이를 만지는 게 위생적으로 정말 괜찮은 건지 엄마 입장에선 자꾸 마음이 쓰이네요.

A.

접촉성 피부염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한 전염성 질환이 아니므로 아이에게 옮기지 않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다만, 진물이 날 때는 2차 감염 방지를 위해 위생 관리에만 신경 써주세요.

수유 중인 엄마로서 아이 건강을 걱정하시는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접촉성 피부염은 외부 자극에 대한 본인 피부의 과민 반응일 뿐, 무좀이나 농가진처럼 타인에게 전염되는 질환이 절대 아닙니다.

다만, 손에 진물이 날 때는 피부 보호막이 깨진 상태라 외부 세균이 주부님의 상처 부위로 침투해 2차 감염이 일어날 위험은 있습니다.

아이를 만지기 전후로 손을 청결히 하시되, 너무 잦은 세정은 독이 될 수 있으니 진물이 심한 부위는 멸균 거즈 등으로 살짝 보호한 상태에서 아이를 돌보시는 것이 엄마와 아이 모두에게 안전합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증상으로 진료 문의하기 →
← 접촉성 피부염 FAQ 목록으로

함께 보면 좋은 문서

다음으로 보면 좋은 자료

현재 보고 있는 문서 아이를 씻기거나 기저귀를 갈아줄 때 제 거친 손등이 아이 피부에 닿으면 혹시라도 이 염증이나 균이 아이한테 옮지는 않을까 너무 걱정돼요. 전염성이 있는 건 아니라고 하셨지만, 진물이 날 때 아이를 만지는 게 위생적으로 정말 괜찮은 건지 엄마 입장에선 자꾸 마음이 쓰이네요.

관련 주제와 진료 정보를 이어서 확인하면 이해가 더 빠릅니다.

가장 먼저 보면 좋은 문서 진료

피부질환

피부는 내 몸의 거울입니다. 스테로이드 없이 속부터 맑아지게, 면역을 되살려 재발 없는 피부를 만듭니다.

프로그램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