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면접 당일에는 어쩔 수 없이 컨실러로 붉은 기를 꽉꽉 눌러 가려야 하거든요. 치료받는 중에 이렇게 두꺼운 화장을 하거나 클렌징을 세게 하는 게 피부 장벽에 많이 안 좋을까요?
A.
두꺼운 화장은 열 배출을 방해하지만, 면접을 위해 불가피하다면 자극을 최소화한 클렌징과 보습 관리에 집중해야 합니다.
사회생활을 앞둔 여성분들에게 화장을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점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홍조 피부는 열이 밖으로 발산되어야 하는데 두꺼운 메이크업이 모공을 막으면 열이 안에 갇혀 홍조가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면접 당일에는 가리더라도, 평소 연습 때나 일상에서는 화장을 최소화해 피부가 숨을 쉬게 해주세요.
또한, 세정력이 너무 강한 클렌징은 피부 장벽을 깎아내어 홍조를 만성화시키므로, 약산성 세안제를 사용해 부드럽게 닦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의원 외용제 치료를 병행하면 화장으로 인한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