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ervice is only for foreign residents in Korea. Overseas residents are not eligible.
EN

English consultation available — No language barrier

모낭염

모낭염

항생제 연고 끊으면 다시 올라오는 모낭염. 모낭 하나하나를 찌르는 게 아니라, 몸 안의 습열(濕熱)을 빼내 모낭이 다시 막히지 않는

Q

40대 초반 자영업자로서 당뇨 관리를 위해 매일 땀 흘리는 운동을 권장받았는데, 막상 운동을 하면 두피와 가슴의 염증이 더 붉게 달아오르고 곪는 것 같습니다. 피부 염증을 생각하면 땀을 안 내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당뇨를 위해 계속해야 할까요?

A.

당뇨 관리를 위한 운동은 필수적이지만, 피부 염증이 심할 때는 땀이 피부에 머물지 않도록 강도 조절과 즉각적인 세정이 핵심입니다.

자영업을 하시며 당뇨까지 관리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한의학적으로 볼 때 땀은 체내의 열을 배출하는 통로이기도 하지만, 당뇨 환자분들의 경우 땀 속의 당 성분이 피부 표면의 균을 번식시키고 염증 부위를 자극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40대 초반 남성분들은 대사 활동이 활발해 땀의 독소가 강한 편이라, 운동 직후에 바로 미지근한 물로 땀을 씻어내지 않으면 모낭염이 급격히 악화될 수 있습니다.

현재처럼 염증이 심한 시기에는 숨이 턱 끝까지 차는 고강도 운동보다는 가벼운 산책 위주로 혈당을 조절하시고, 한방 치료를 통해 피부의 열독을 먼저 가라앉힌 뒤 운동 강도를 높이는 것이 안전합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증상으로 진료 문의하기 →
← 모낭염 FAQ 목록으로

함께 보면 좋은 문서

다음으로 보면 좋은 자료

현재 보고 있는 문서 40대 초반 자영업자로서 당뇨 관리를 위해 매일 땀 흘리는 운동을 권장받았는데, 막상 운동을 하면 두피와 가슴의 염증이 더 붉게 달아오르고 곪는 것 같습니다. 피부 염증을 생각하면 땀을 안 내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당뇨를 위해 계속해야 할까요?

관련 주제와 진료 정보를 이어서 확인하면 이해가 더 빠릅니다.

가장 먼저 보면 좋은 문서 진료

피부질환

피부는 내 몸의 거울입니다. 스테로이드 없이 속부터 맑아지게, 면역을 되살려 재발 없는 피부를 만듭니다.

프로그램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