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선

어린선

비늘처럼 일어나는 각질이 평생 반복되는 어린선. 유전성이라 완치는 어렵지만, 한약으로 피부 윤기를 회복하고 가려움·갈라짐을 줄여

Q

치료 비용도 비용이지만, 한약을 먹으면서 금기해야 할 음식이 너무 많으면 사회생활 하는 데 지장이 큽니다. 영업직이라 식단을 까다롭게 따지기 힘든데, 반드시 피해야 할 것 딱 몇 가지만 정해주실 수 있습니까?

A.

극단적인 식단 제한보다는 피부 열을 올리는 매운 음식과 기름진 튀김류, 술 이 세 가지만큼은 반드시 멀리해야 치료 효율이 높아집니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메뉴 선택권이 없을 때가 많다는 것을 잘 압니다.

그래서 저는 환자분께 무조건 '이것저것 다 먹지 마라'고 하지 않습니다.

다만, 어린선처럼 피부가 바짝 마르는 질환에는 불에 기름을 붓는 격인 '맵고 뜨거운 음식', '튀긴 밀가루', 그리고 '술'은 치명적입니다.

거래처와 식사할 때는 가급적 자극이 적은 한식 위주로 선택하시고, 고기를 드시더라도 구운 것보다는 삶은 수육 형태가 낫습니다.

40대 남성 직장인으로서 현실적으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식단을 조절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드릴 테니, 큰 스트레스 없이 치료에만 집중하실 수 있게 도와드리겠습니다.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피부질환 상담

피부질환 상담에서 자주 다루는 주제입니다.

최종 수정: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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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승
최연승
백록담한의원 대표원장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 임상 17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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