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선

어린선

비늘처럼 일어나는 각질이 평생 반복되는 어린선. 유전성이라 완치는 어렵지만, 한약으로 피부 윤기를 회복하고 가려움·갈라짐을 줄여

Q

업무 집중하려고 하루에 커피를 서너 잔씩 마시는 편인데, 한의학에서 말씀하시는 속의 진액을 채우려면 이런 식습관부터 당장 끊어야 할까요? 피부에 좋은 음식이나 차가 따로 있는지 궁금해요.

A.

커피의 카페인은 이뇨 작용을 촉진해 체내 진액을 밖으로 배출시키므로, 양을 줄이시고 따뜻한 물이나 맥문동차처럼 수분을 보충해 주는 차를 권해드립니다.

30대 직장인 분들에게 커피는 포기하기 힘든 부분이지만, 어린선처럼 '마르는 병'을 앓고 계신다면 카페인은 피부 가뭄을 심화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커피 대신 피부에 영양을 주는 맥문동이나 오미자차를 드시면 폐와 피부의 건조함을 달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지방산이 풍부한 견과류나 제철 채소를 섭취하여 피부 장벽의 재료를 공급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

당장 커피를 끊기 어렵다면 커피 한 잔당 물 두 잔을 추가로 마셔 배출된 수분을 보충해 주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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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질환 상담에서 자주 다루는 주제입니다.

최종 수정: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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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승
최연승
백록담한의원 대표원장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 임상 17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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