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영업직이라 항상 정장을 입어야 하는데, 정장 바지나 셔츠의 재질이 피부 가려움에 영향을 줍니까? 어떤 옷을 입어야 거래처 만날 때 깔끔해 보이면서도 피부 자극을 최소화할 수 있을까요?
A.
합성 섬유는 피부 통기성을 방해하고 마찰을 일으켜 증상을 악화시킵니다. 정장 안에는 반드시 순면 소재의 내의를 입어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정장의 거친 울 소재나 합성 섬유는 어린선 환자의 예민한 피부에 미세한 상처를 내고 가려움을 유발합니다.
특히 활동량이 많은 40대 영업직 남성분들은 땀과 섬유가 엉겨 붙으면서 각질이 더 많이 탈락하게 됩니다.
겉으로는 깔끔한 정장을 입으시되, 안에는 반드시 부드러운 순면 소재의 내의를 입어 직접적인 마찰을 피해야 합니다.
내의가 각질을 1차적으로 잡아주기 때문에 정장 어깨 위로 하얗게 가루가 떨어지는 것도 어느 정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치료를 통해 피부 자체의 보습력이 회복되기 전까지는 이러한 의복 관리가 사회생활의 품격을 유지하는 중요한 전략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