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여름 휴가 전까지 열심히 치료해서 피부가 매끈해진다고 해도, 수능 공부하느라 관리를 조금만 소홀히 하면 다시 예전처럼 징그럽게 올라올까요? 한 번 좋아지면 얼마나 오래 유지되는지 궁금해요.
A.
피부 표면만 깎아내는 치료는 금방 재발하지만, 체질 개선을 병행하면 매끈한 상태를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다만 꾸준한 홈케어는 필수입니다.
모낭각화증은 유전적 소인이 있는 질환이라 완치 후에도 관리가 전혀 없으면 다시 나타날 확률이 있습니다.
하지만 한의원에서 진행하는 치료는 단순히 겉의 돌기를 깎는 것이 아니라, 피부 스스로 각질을 조절하도록 체질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19세 수험생 시기를 잘 넘기고 매끈한 피부를 되찾은 뒤, 하루 1~2번 보습제를 바르는 습관만 잘 유지한다면 수능 전까지, 그리고 그 이후에도 깨끗한 상태를 충분히 유지할 수 있습니다.
치료가 끝난 뒤에도 '때 밀기' 같은 자극만 피해주신다면 다시 징그러운 돌기 때문에 고민하는 일은 없을 테니 안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