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활동량이 많아서 땀을 많이 흘리는데, 운동 후에 샤워를 너무 자주 시키는 게 오히려 바이러스를 주변으로 더 퍼뜨리는 건 아닌지 걱정돼요. 운동을 아예 쉬게 해야 할까요?
적당한 운동은 면역력에 도움이 되지만, 땀이 난 상태로 방치하거나 과도한 세정제 사용은 피해야 합니다. 샤워 후 물기를 닦을 때 문지르지 말고 톡톡 두드려 닦는 것이 중요합니다.
6세 아이들은 에너지를 발산해야 면역력도 좋아지므로 운동을 완전히 금지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땀 속에 섞인 바이러스가 다른 부위로 퍼지는 자가 접종을 주의해야 합니다.
운동 직후에는 미온수로 가볍게 땀을 씻어내되, 비누나 세정제를 너무 과하게 사용하면 피부 보호막이 손상되어 바이러스가 침투하기 더 쉬워집니다.
가장 주의할 점은 수건 사용법입니다.
물기를 닦을 때 수건으로 피부를 문지르면 미세한 상처를 통해 바이러스가 번질 수 있으니, 전용 수건으로 톡톡 두드리듯 물기만 제거해 주세요.
아이가 운동 후 충분히 휴식하고 수분을 섭취할 수 있도록 관리해 주시면 치료에 시너지 효과가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