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ervice is only for foreign residents in Korea. Overseas residents are not eligible.
EN

English consultation available — No language barrier

조갑박리증

조갑박리증

손톱·발톱이 손톱바닥에서 들떠 분리되는 조갑박리증. 외상·곰팡이·갑상선·약물 등 원인이 다양해요. 한약으로 손발톱 영양과 혈류를

Q

제가 체력 관리를 위해서 퇴근 후에 필라테스를 다니는데, 기구를 잡거나 손바닥으로 바닥을 짚는 동작이 많거든요. 손끝에 압력이 가해지는 운동이 조갑박리증을 더 악화시킬까요? 아니면 혈액순환을 위해서 운동을 계속하는 게 나을까요?

A.

전신 혈액순환을 돕는 운동은 좋지만, 손끝에 직접적인 압박이나 마찰이 가해지는 동작은 박리 부위를 넓힐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운동 자체는 전신의 기혈 순환을 돕기 때문에 한방 치료와 병행하면 긍정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필라테스 기구를 꽉 쥐거나, 손가락 끝에 체중을 싣는 동작은 살과 손톱을 억지로 벌리는 힘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이미 손톱이 얇아진 상태에서는 작은 충격에도 박리가 더 깊어질 수 있으므로, 치료 중에는 손가락에 무리가 가는 동작은 피하거나 장갑을 착용해 마찰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손을 많이 쓰는 동작 대신 하체 위주의 운동이나 가벼운 유산소 운동으로 대체해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운동 후 손을 씻고 나서도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습기가 남지 않게 잘 말려주시는 것 잊지 마세요.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증상으로 진료 문의하기 →
← 조갑박리증 FAQ 목록으로

함께 보면 좋은 문서

다음으로 보면 좋은 자료

현재 보고 있는 문서 제가 체력 관리를 위해서 퇴근 후에 필라테스를 다니는데, 기구를 잡거나 손바닥으로 바닥을 짚는 동작이 많거든요. 손끝에 압력이 가해지는 운동이 조갑박리증을 더 악화시킬까요? 아니면 혈액순환을 위해서 운동을 계속하는 게 나을까요?

관련 주제와 진료 정보를 이어서 확인하면 이해가 더 빠릅니다.

가장 먼저 보면 좋은 문서 진료

피부질환

피부는 내 몸의 거울입니다. 스테로이드 없이 속부터 맑아지게, 면역을 되살려 재발 없는 피부를 만듭니다.

프로그램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