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은퇴하고 나서 건강 관리하려고 걷기 운동이라도 좀 하려고 하는데, 운동화만 신으면 발에 땀이 차서 증상이 심해지는 것 같아요. 당뇨 환자한테는 걷기가 필수인데 피부 때문에 못 걸으니 답답하네요. 어떤 신발을 신어야 할까요?
A.
통기성이 좋은 메쉬 소재 운동화를 택하시고, 운동 중에도 양말을 한 번 교체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당뇨 관리를 위해 걷기 운동을 하시는 건 아주 훌륭한 습관입니다.
다만 곰팡이균은 땀과 열기를 좋아하므로, 꽉 끼는 가죽 운동화보다는 바람이 잘 통하는 메쉬 소재의 넉넉한 신발을 권장합니다.
60대 여성분들은 발의 쿠션감이 줄어들기 때문에 너무 얇은 신발보다는 충격 흡수가 잘 되는 것을 고르시되, 운동 중간에 휴식을 취하며 면 양말을 새것으로 갈아 신어 발을 건조하게 유지해 주세요.
운동 후에는 한의원에서 드린 보습제로 피부 장벽을 보호해 주시면 걷기 운동과 피부 치료를 병행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