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10년 넘게 무좀을 달고 살았고 발톱까지 두꺼워졌는데, 제 나이대 사람들도 정말 깨끗하게 나아서 샌들을 신을 수 있을까요? 젊은 사람들보다 회복이 너무 늦을까 봐 걱정입니다.
A.
10년 된 만성 무좀이라도 올바른 방법으로 접근하면 충분히 회복 가능합니다. 40대 후반은 신진대사가 느려지는 시기이므로, 피부 재생력을 끌어올리는 집중 치료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손발톱이 자라는 속도가 느려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10년 넘게 방치된 균이라 하더라도 발끝으로 가는 혈류량을 늘려주고 영양을 공급하면 발톱의 변색과 변형도 개선될 수 있습니다.
20대처럼 한두 달 만에 드라마틱하게 변하지는 않겠지만, 3개월에서 6개월 정도 꾸준히 한방 집중 케어를 받으시면 내년 여름에는 가족들 앞에서도 당당하게 발을 내놓으실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조금 나아졌다고 방심하지 않는 끈기입니다.
부장님의 연령대에 맞는 맞춤형 처방으로 피부 자생력을 극대화하면 충분히 샌들을 신으실 수 있는 상태로 돌아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