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ervice is only for foreign residents in Korea. Overseas residents are not eligible.
EN

English consultation available — No language barrier

대장수술 후 회복·식단
Q

60대 초반에 대장암 수술을 받고 벌써 8주가 지났는데도 입맛이 전혀 없고 살만 계속 빠져요.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으면 다시 예전처럼 밥맛이 돌고 기운을 차릴 수 있을까요?

A.

수술 후 떨어진 소화기 기능을 회복하고 기혈을 보충하면 입맛이 돌아오고 체중 감소도 막을 수 있습니다. 60대 여성 환자분들의 경우 기력이 약해지면 회복이 더디기에 적극적인 보강이 필요합니다.

대장 수술이라는 큰 과정을 겪으면서 우리 몸의 소화 흡수를 담당하는 비위 기능이 많이 약해진 상태입니다.

한의학에서는 이를 기운과 혈색이 모두 부족해진 상태로 보는데, 단순히 영양제만 맞는 것보다 스스로 음식을 소화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환자분처럼 수술 후 8주가 지났음에도 식욕이 없다면 장의 운동성이 떨어지고 위장의 소화액 분비가 원활하지 않은 것이니, 이를 돕는 한약 처방을 통해 입맛을 돋우고 영양 흡수를 도와 체중을 유지하도록 돕겠습니다.

기운이 나야 입맛도 도는 법이라, 비위를 보하는 치료를 병행하면 분명 예전의 활기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증상으로 진료 문의하기 →
← 대장수술 후 회복·식단 FAQ 목록으로

함께 보면 좋은 문서

다음으로 보면 좋은 자료

현재 보고 있는 문서 60대 초반에 대장암 수술을 받고 벌써 8주가 지났는데도 입맛이 전혀 없고 살만 계속 빠져요.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으면 다시 예전처럼 밥맛이 돌고 기운을 차릴 수 있을까요?

관련 주제와 진료 정보를 이어서 확인하면 이해가 더 빠릅니다.

진료 문의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