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록담한의원

30대 직장인이라 내일도 바로 출근을 해야 하는데, 아침마다 눈이 소시지처럼 부어서 안경으로도 잘 안 가려집니다. 회사 생활을 하면서 틈틈이 붓기를 빨리 가라앉힐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이 있을까요?

사무실에서도 틈틈이 가벼운 산책을 하고, 고개를 숙이는 자세를 피하며 수시로 눈 주변 순환을 돕는 지압을 병행하는 것이 도움 됩니다.

출근 후 모니터를 오래 보거나 고개를 숙이고 업무에 집중하면 얼굴 쪽으로 혈류가 쏠려 붓기가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의식적으로 고개를 바르게 세우시고, 1시간에 한 번씩은 5분 정도 사무실 복도를 걷는 것이 전신 순환을 도와 눈의 부종을 내리는 데 효과적입니다.

또한, 눈썹 안쪽 끝부분이나 관자놀이 쪽을 가볍게 지압해 주면 정체된 기운이 풀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31세 남성분들은 여성분들에 비해 피부가 두껍고 혈관이 발달해 초반 붓기가 강할 수 있으나, 이런 생활 습관 교정만으로도 오후 시간대의 무거움을 많이 덜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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