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어머니께서 갑상선 수술 후 평생 호르몬제를 복용하셔야 하는데, 한약을 같이 드셔도 호르몬 수치에 영향을 주거나 간에 무리가 가지 않을까요?
A.
씬지로이드 같은 호르몬제와 한약은 작용 기전이 달라 병용이 가능하며, 오히려 수술 후 저하된 대사 기능을 보완해 줍니다.
많은 60대 환자분들이 평생 약을 드셔야 한다는 사실에 심리적 부담을 느끼시지만, 한약은 호르몬제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수술 과정에서 손상된 기혈을 보충하고 몸의 자생력을 높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백록담한의원에서는 간 수치와 신장 기능에 무리가 없는 안전한 약재만을 선별하며, 정기적인 혈액 검사 수치를 참고하여 처방하기 때문에 안심하셔도 됩니다.
특히 호르몬제를 복용함에도 불구하고 가시지 않는 피로감이나 추위 민감증을 해결하는 데 한방 치료가 큰 도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