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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기능저하증

갑상선기능저하증

수치는 정상인데 늘 피곤하고 붓는다면. 몸의 엔진을 깨우는 한약으로 대사 기능부터 회복합니다.

Q

제가 평소에 생리통이 심해서 진통제를 자주 먹고, 가끔 잠이 안 오면 수면 유도제도 먹거든요. 한약을 먹게 되면 이런 상비약들과 같이 복용해도 간에 무리가 없을까요?

A.

네, 한약과 일반 상비약은 기전이 달라 병용 가능합니다. 다만 복용 시간을 30분에서 1시간 정도 간격을 두는 것이 흡수율 면에서 좋습니다.

혼자 사시면서 아플 때마다 약에 의존하게 되는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한약은 몸의 자생력을 높이는 처방이라 진통제나 수면 유도제와 병용해도 큰 문제가 없으며, 오히려 몸이 회복되면 생리통이나 불면 증상 자체가 개선되어 양약 복용 횟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30대 여성분들은 호르몬 변화에 민감한데, 한의원에서는 간 수치를 정기적으로 체크하며 안전한 약재만을 선별해 처방하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약 복용에 대한 거부감이 크신 만큼, 나중에는 보조제 없이도 스스로 컨디션을 조절할 수 있도록 치료 계획을 세워드리겠습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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