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큰맘 먹고 보약을 먹어서 컨디션이 좋아졌다고 칩시다. 그런데 영업 업무라는 게 스트레스가 끊이지 않는데, 약을 다 먹고 나서 다시 예전처럼 몸이 무거워지면 어쩌나 싶거든요. 이 활력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 있을까요?
A.
보약은 몸의 '기초 자산'을 늘려주는 과정이며, 치료 후에는 간단한 생활 습관 교정만으로도 호전된 상태를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보약은 단순히 일시적인 각성제를 주는 것이 아니라, 마이너스가 된 몸의 잔고를 플러스로 돌려놓는 '자본금 확충' 작업입니다.
45세라는 나이는 관리에 따라 결과가 극명하게 갈리는 시기입니다.
이번 기회에 체질 개선을 통해 몸의 복원력을 회복해두면, 약 복용이 끝난 후에도 웬만한 과로나 스트레스는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치료 후에는 알려드리는 '5분 호흡법'이나 '간 보호 식이요법' 같은 간단한 루틴만 지켜주셔도 활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일은 없을 겁니다.
주기적인 '몸 정비'라 생각하시고 접근하시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