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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도염

요도염

항생제는 그때뿐, 자꾸 재발하는 요도염. 균은 없다는데 통증은 그대로라면 비뇨기 면역력과 하초 순환부터 회복해야 합니다.

Q

과 행사나 수업 때문에 이동할 일이 많은데, 걸을 때마다 요도가 쓸리는 느낌이 나서 너무 신경 쓰여요. 혹시 이 증상이 계속되면 전립선염 같은 걸로 번지기도 하나요? 제가 아직 나이도 젊은데 만성이 될까 봐 너무 불안합니다.

A.

초기에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염증이 위로 올라가 전립선염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발병 4일 만에 치료를 시작하면 만성화를 충분히 막을 수 있습니다.

요도염을 방치하면 균이나 염증 수치가 전립선이나 부고환 쪽으로 타고 올라갈 위험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특히 20대 남성분들은 활동량이 많아 마찰로 인한 자극이 염증을 더 자극할 수 있죠.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지금 느끼시는 불편함은 급성기 증상일 뿐이며, 한방 치료로 하복부의 순환을 돕고 염증을 씻어내면 전립선까지 번지는 것을 효과적으로 방어할 수 있습니다.

만성으로 가기 전에 뿌리를 뽑는 것이 중요하므로, 이번 기회에 요도 점막의 면역력까지 튼튼하게 만드는 치료를 받으시면 나중에도 안심하실 수 있습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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