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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도염

요도염

항생제는 그때뿐, 자꾸 재발하는 요도염. 균은 없다는데 통증은 그대로라면 비뇨기 면역력과 하초 순환부터 회복해야 합니다.

Q

제약회사 근무 특성상 비타민이나 간 보호제를 매일 챙겨 먹는데, 처방해주시는 한약과 병용했을 때 간에 무리가 가거나 효과가 상쇄될 우려는 없습니까?

A.

현재 복용 중인 영양제와 한약은 기전이 달라 함께 복용하셔도 무방하며, 오히려 체력 보강을 통해 치료 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제약회사 영업직으로 활동하시며 건강 관리를 위해 챙겨 드시는 영양제들은 한약의 흡수를 방해하지 않으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백록담한의원의 한약 처방은 요도의 염증을 가라앉히는 동시에 하복부 순환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어, 기존 영양제와는 보완적인 역할을 합니다.

다만, 약물 간의 대사 시간을 고려해 영양제와 한약 복용 사이에 30분 정도 간격을 두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간 수치에 영향을 주지 않는 안전한 약재들로만 구성해 처방해 드릴 예정이니 걱정 마시고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집중하십시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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