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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열증

배열증

따뜻한 곳에서도 등이 시리고 찬바람이 닿는 듯한 배열증. 단순한 추위가 아니라 몸 안의 열 생산 능력이 떨어진 상태거든요. 한약으로 양기를 깨워 등까지 온기를 전달합니다.

Q

어떨 때는 바늘로 찌르는 것처럼 아파서 가게 일 하다가도 주저앉아 버리는데, 이게 단순히 나이 들어서 생기는 노환인가요? 아니면 치료만 잘 받으면 예전처럼 하루 종일 서서 일해도 끄떡없는 몸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A.

단순한 노화가 아니라 기혈 순환의 장애입니다. 고장 난 부분을 수리하면 충분히 예전처럼 일하실 수 있습니다.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은 냉기가 신경을 자극할 정도로 깊게 침투했다는 신호입니다.

이걸 단순히 '나이 탓'이라며 방치하면 나중에는 감각이 무뎌지거나 더 심한 통증으로 번질 수 있지만, 지금이라도 제대로 치료하면 얼마든지 회복 가능합니다.

50대 후반은 아직 충분히 에너지를 되살릴 수 있는 나이입니다.

몸 안의 찬 기운을 몰아내고 부족해진 양기를 채워주면, 주저앉을 만큼 힘들었던 통증도 사라질 겁니다.

하루 종일 서서 일해도 등이 든든하고 따뜻한 상태를 목표로 치료해 드릴 테니, 희망을 가지고 시작해 봅시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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