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혼자 자취하다 보니 끼니를 대충 때우거나 편의점 음식으로 해결할 때가 많은데, 냉증 치료를 받으면서 식습관에서 특별히 주의해야 할 점이 있을까요?
A.
차가운 성질의 음식과 불규칙한 식사는 냉증을 악화시키는 주범입니다. 따뜻한 성질의 음식 위주로 소량이라도 규칙적으로 드시는 것이 치료만큼 중요합니다.
1인 가구 취업준비생분들이 가장 놓치기 쉬운 부분이 식사입니다.
편의점 도시락이나 인스턴트 음식은 대부분 염분이 높고 성질이 차가워 혈액 순환을 방해합니다.
특히 아이스 아메리카노처럼 차가운 음료는 복부의 온도를 급격히 떨어뜨려 냉증을 심화시킵니다.
치료 중에는 가급적 따뜻하게 조리된 음식을 드시고, 성질이 따뜻한 부추, 마늘, 양파 등을 식단에 곁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위장이 비어 있으면 몸은 열을 생산할 재료가 없는 상태가 되니, 조금씩이라도 제때 식사를 하셔서 몸속 엔진이 계속 돌아갈 수 있게 도와주셔야 치료 효과가 배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