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건설회사 영업직이라 일주일에 세 번 이상은 술자리가 있어요. 사회생활 하려면 술을 아예 안 마실 순 없는데, 회식을 다 가면서도 이 뱃살이랑 인슐린 문제를 고치는 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인가요?
A.
영업직 특성상 술자리를 피할 수 없다는 점 충분히 이해합니다. 술의 독소를 빠르게 해독하고 안주로 인한 당분 흡수를 억제하는 처방을 통해 사회생활과 건강의 균형을 맞출 수 있습니다.
직업상 술자리가 잦은 분들에게 무조건 금주를 강요하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습니다.
대신 술자리 전후로 간의 해독 기능을 돕고, 몸에 쌓이는 습한 기운을 제거하는 처방이 큰 도움이 됩니다.
인슐린 저항성이 높은 상태에서는 술 한 잔도 몸에 더 큰 타격을 주는데, 이를 방어해주는 보호막을 만드는 셈입니다.
또한, 회식 자리에서 혈당을 덜 올리는 구체적인 식사 요령을 함께 안내해 드려 사회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도 복부 비만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