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ervice is only for foreign residents in Korea. Overseas residents are not eligible.
EN

English consultation available — No language barrier

미주신경성 실신
Q

30대 초반 여성 교사로서 아이들 앞에 서야 하는데, 공황 증상인지 실신 전조인지 구분이 안 돼서 너무 혼란스러워요. 한의학에서는 이 두 가지를 어떻게 다르게 보고 조절해 주나요?

A.

공황장애와 실신 전조증상은 뿌리가 같지만 나타나는 양상이 다릅니다. 한의학에서는 이를 심장의 기운이 위축된 상태로 보고, 예민해진 신경계를 안정시켜 두 증상을 동시에 다스립니다.

교실이라는 통제된 공간에서 아이들을 돌봐야 하는 직업적 특성상, 몸의 작은 변화에도 더 민감하게 반응하실 수밖에 없습니다.

공황은 주로 심리적 불안이 신체화되어 숨이 가쁘거나 가슴이 뛰는 증상으로 나타나고, 미주신경성 실신 전조는 혈압이 떨어지면서 눈앞이 캄캄해지거나 식은땀이 나는 양상을 보입니다.

겉보기엔 비슷해 보여도 한의학적으로는 우리 몸의 엔진 역할을 하는 심장의 기운이 약해져 외부 자극을 이겨내지 못하는 상태로 진단합니다.

자율신경의 균형을 맞추는 치료를 통해 예민해진 센서를 정상화하면, 공황 같은 심리적 압박감과 실신의 신체적 공포를 구분하고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힘이 생기실 거예요.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증상으로 진료 문의하기 →
← 미주신경성 실신 FAQ 목록으로

함께 보면 좋은 문서

다음으로 보면 좋은 자료

현재 보고 있는 문서 30대 초반 여성 교사로서 아이들 앞에 서야 하는데, 공황 증상인지 실신 전조인지 구분이 안 돼서 너무 혼란스러워요. 한의학에서는 이 두 가지를 어떻게 다르게 보고 조절해 주나요?

관련 주제와 진료 정보를 이어서 확인하면 이해가 더 빠릅니다.

진료 문의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