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성질염

세균성질염

항생제는 그때뿐, 자꾸 재발하는 세균성질염. 균을 죽이는 것을 넘어 질 내 면역 환경 자체를 한약으로 회복합니다.

Q

임신을 준비하다 보니 배란기에 맞춰 부부 관계를 갖게 되는데, 관계 후에 질염 증상이 꼭 도지거나 방광염 기운이 올라와서요. 저만 치료받을 게 아니라 남편도 함께 검사를 받거나 생활 습관을 고쳐야 하는 걸까요?

A.

세균성 질염은 전염병은 아니지만, 부부 관계가 질 내 산도를 변화시켜 재발을 유도할 수 있으므로 함께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균성 질염은 성매개 질환은 아니기에 남편분이 꼭 항생제를 드실 필요는 없지만, 관계 시 정액의 알칼리성 성분이 질 내 산성 환경을 깨뜨려 유해균이 번식하기 쉬운 조건을 만듭니다.

특히 30대 후반 임신 준비 중에는 부부 관계가 잦아질 수 있는데, 이때 남편분의 위생 관리도 중요하며 관계 직후에는 가볍게 배뇨하여 요도에 들어온 세균을 씻어내는 습관이 방광염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한방에서는 부부 모두의 하초 기운이 따뜻하고 청결해야 건강한 수정이 가능하다고 보므로, 남편분도 함께 컨디션 관리를 하시는 것이 성공적인 임신과 환자분의 재발 방지를 위해 권장됩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여성 건강 상담

여성 건강 상담에서 자주 다루는 주제입니다.

최종 수정: 2026-05-21

이 증상으로 진료 문의하기 → 세균성질염 관련 정보 더 보기 →
← 세균성질염 FAQ 목록으로

문의주시면 이렇게 진행돼요

1

문의 접수

2

원장 상담

3

처방 안내

이 글과 관련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최연승 대표원장이 직접 확인하고 답변드립니다.

📍 인천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81 드림시티 3층 🕒 10:00~19:00
비대면 진료 가능 여부도 함께 안내해드려요 진료 문의하기

읽다 보니 내 이야기 같으셨나요?

비슷한 증상이라도 사람마다 원인은 다릅니다. 진료 문의를 남겨주시면 대면·비대면 중 가능한 방식도 함께 안내합니다.
최연승
최연승
백록담한의원 대표원장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 임상 17년차
환자의 이야기부터, 진료를 시작합니다
진료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