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방학 때 여행을 계획 중인데 꼭 생리 주기가 겹치더라고요. 부종 때문에 보행이 힘들 정도일 때, 여행지에서 갑자기 통증이 심해지면 응급으로 대처할 수 있는 자가 요법이 있을까요?
A.
여행 중에는 하체를 따뜻하게 유지하고 특정 혈 자리를 지압하는 것이 급성 통증과 부종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여행지에서 갑자기 통증이 심해지면 당황스러우시죠.
그럴 때는 복사뼈 안쪽에서 손가락 세 마디 정도 위쪽에 위치한 '삼음교' 혈 자리를 지긋이 눌러주시면 자궁 순환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30대 중반 여성분들은 기온 변화에 민감하므로 여행 중에도 항상 배와 발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종이 심해 걷기 힘들 때는 숙소에서 발끝을 몸쪽으로 당기는 스트레칭을 반복하고, 비상용으로 처방해 드리는 한방 상비약을 복용하시면 급격한 컨디션 저하를 막고 편안한 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