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ervice is only for foreign residents in Korea. Overseas residents are not eligible.
EN

English consultation available — No language barrier

다낭성난소

다낭성난소

다낭성난소증후군(PCOS)은 불규칙한 배란, 다모증, 인슐린 저항성, 다수의 소낭종이 특징인 여성 호르몬 장애입니다. 한방으로 신허(腎虛)와 담습(痰濕)을 치료하여 배란 주기를 정상화합니다.

Q

저는 체격이 마른 편인데도 다낭성 난소 판정을 받았어요. 보통 비만인 경우에 인슐린 저항성 문제가 생긴다고 들었는데, 저처럼 하루 종일 앉아서 일하는 마른 체형의 디자이너에게도 대사 문제가 생길 수 있나요?

A.

마른 다낭성 환자라도 근육량이 적고 복부 지방률이 높으면 인슐린 저항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는 난소의 안드로겐 수치를 높여 배란을 방해하는 주범이 됩니다.

판교에서 근무하는 IT 직군 여성분들 중에는 겉보기에 날씬하지만 활동량이 적어 속칭 '마른 비만' 형태를 띠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루 8시간 이상 앉아서 디자인 작업을 하다 보면 하체 근육은 약해지고 복부에만 미세한 지방이 쌓이는데, 이 과정에서 인슐린 저항성이 생겨 혈당 조절 능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인슐린 수치가 불안정해지면 난소는 필요 이상의 남성 호르몬을 만들어내고, 이것이 난포의 성장을 가로막아 다낭성 소견을 심화시킵니다.

따라서 본인이 마른 편이라도 식후에 급격히 졸음이 오거나 만성 피로가 심하다면 대사 기능 저하를 의심해야 합니다.

한의학적으로는 이를 비위의 기운이 약해져 노폐물이 쌓인 상태로 보고, 대사 효율을 높여주는 치료를 병행하여 난소의 환경을 정화해야 합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증상으로 진료 문의하기 →
← 다낭성난소 FAQ 목록으로

함께 보면 좋은 문서

다음으로 보면 좋은 자료

현재 보고 있는 문서 저는 체격이 마른 편인데도 다낭성 난소 판정을 받았어요. 보통 비만인 경우에 인슐린 저항성 문제가 생긴다고 들었는데, 저처럼 하루 종일 앉아서 일하는 마른 체형의 디자이너에게도 대사 문제가 생길 수 있나요?

관련 주제와 진료 정보를 이어서 확인하면 이해가 더 빠릅니다.

가장 먼저 보면 좋은 문서 진료

여성질환

자궁은 전신의 거울입니다. 냉해진 자궁을 따뜻하게, 막힌 순환을 뚫어 생리통, 불임, 갱년기 증상을 해결합니다.

프로그램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