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ervice is only for foreign residents in Korea. Overseas residents are not eligible.
EN

English consultation available — No language barrier

산후우울증

산후우울증

아이는 예쁜데 자꾸 눈물이 나고 가슴은 답답한 산후우울증. 호르몬 변화와 기혈 소모로 지친 몸 상태부터 한약으로 다스려 마음의 여유를 되찾습니다.

Q

친정어머니가 대구까지 오셔서 아이를 봐주시는데도 자꾸 예민해지고 짜증이 나서 미안한 마음뿐이에요. 제 의지가 부족해서 그런 줄 알았는데, 혹시 몸의 기력이 너무 바닥이라 감정 조절이 안 되는 걸까요? 한약을 먹으면 이런 예민함도 좀 가라앉을까요?

A.

감정 조절 실패는 의지의 문제가 아닌 '혈허'로 인한 신체적 신호입니다. 부족한 혈을 채워 심장을 안정시키면 마음의 여유가 생깁니다.

친정어머니께 짜증을 내고 자책하시는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결코 환자분의 성격이나 의지 문제가 아닙니다.

한의학에서는 '혈(血)'이 부족해지면 정신을 주관하는 '심(心)'이 불안해져 이유 없이 불안하고 예민해진다고 봅니다.

40대 초반의 고령 출산은 젊은 산모보다 혈의 소모가 훨씬 크기 때문에 이런 감정 기복이 더 심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한약을 통해 부족한 혈을 보충하고 심장의 열을 내려주면, 신기하게도 예전처럼 차분하게 상황을 대할 수 있는 마음의 에너지가 생깁니다.

몸이 편안해져야 비로소 주변의 도움도 감사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여유가 생기는 법입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증상으로 진료 문의하기 →
← 산후우울증 FAQ 목록으로

함께 보면 좋은 문서

다음으로 보면 좋은 자료

현재 보고 있는 문서 친정어머니가 대구까지 오셔서 아이를 봐주시는데도 자꾸 예민해지고 짜증이 나서 미안한 마음뿐이에요. 제 의지가 부족해서 그런 줄 알았는데, 혹시 몸의 기력이 너무 바닥이라 감정 조절이 안 되는 걸까요? 한약을 먹으면 이런 예민함도 좀 가라앉을까요?

관련 주제와 진료 정보를 이어서 확인하면 이해가 더 빠릅니다.

가장 먼저 보면 좋은 문서 진료

여성질환

자궁은 전신의 거울입니다. 냉해진 자궁을 따뜻하게, 막힌 순환을 뚫어 생리통, 불임, 갱년기 증상을 해결합니다.

프로그램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