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사무직 대리라 복귀하면 하루 8시간 이상 앉아 있어야 하는데, 오래 앉아 있는 자세가 자궁 혈류를 방해해서 다시 출혈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일어서서 스트레칭이라도 자주 해주는 게 나을까요?
A.
장시간 앉아 있는 자세는 하복부 압박을 높일 수 있으므로, 50분마다 가볍게 서서 몸을 이완해 주는 것이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됩니다.
사무직 대리로서 업무에 집중하다 보면 몇 시간씩 앉아 있게 되는데, 이는 골반강 내 혈류를 정체시키고 자궁에 압박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지금처럼 절박유산 징후가 있었던 상황에서는 복압이 올라가는 자세가 좋지 않습니다.
복귀 후에는 50분 업무 후 5~10분 정도는 반드시 일어나서 가볍게 제자리걸음을 하거나 골반을 이완해 주는 스트레칭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의자에 앉을 때 허리 쿠션을 활용해 복부가 눌리지 않도록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압박이 심한 옷보다는 편안한 임산부용 복장을 착용하여 자궁으로의 혈류 순환을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