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사상체질에 따라 살이 찌는 유형이 다른가요?
네, 사상체질에 따라 비만 위험도와 지방 축적 패턴이 다릅니다. BMC Complementary Medicine and Therapies에 게재된 국내 연구에 따르면 태음인은 복부 비만 유병률이 남성 63.7%, 여성 84.8%로 소음인(남성 14.7%, 여성 41.7%) 대비 현저히 높습니다. 태음인은 지방 축적 경향이 강하고 대사 속도가 느린 반면, 소양인은 상체로 열이 집중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한방 비만 치료는 체질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 처방이 원칙입니다.
📝 Detailed Answer
사상의학에서는 태양인·태음인·소양인·소음인 네 가지 체질로 분류하며, 체질마다 지방이 쌓이는 부위와 대사 특성이 다릅니다. BMC Complementary Medicine and Therapies에 게재된 국내 연구에 따르면 태음인의 복부 비만 유병률은 남성 63.7%, 여성 84.8%로, 소음인(남성 14.7%, 여성 41.7%)에 비해 현저히 높았습니다. 나이·BMI·고혈압·당뇨 등의 변수를 보정한 후에도 태음인은 복부 비만 위험이 유의미하게 높았습니다.
태음인은 에너지를 저장하는 경향이 강하고 대사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려 복부 비만이 생기기 쉽습니다. 반면 소양인은 상체로 열이 집중되는 특성이 있어 접근 방식이 다릅니다. 같은 목표(체중 감량)라도 체질에 따라 적합한 한약 처방, 식이 지도, 생활 관리 방향이 달라집니다.
백록담한의원에서는 초진 시 사상체질 진단을 기반으로 처방을 결정하며, 체질 특성에 맞는 식이·운동 지도를 함께 안내합니다.
참고 자료
- Could the Sasang constitution itself be a risk factor of abdominal obesity? — BMC Complementary Medicine, PMC (2013)
- The prevalence of general and abdominal obesity according to sasang constitution in Korea — BMC (2014)
- Sasang Constitution Type Combined with General Obesity May Act as a Risk Factor for Prediabetes — Healthcare, PMC (2022)
Expert Verified
崔然昇
代表院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