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고도비만으로 마운자로 2.5mg을 처방받았는데, 이게 정확히 어떤 원리로 살이 빠지게 돕는 건가요?
백록담한의원
최연승 대표원장
마운자로는 GLP-1과 GIP라는 두 호르몬 역할을 대신하며 인슐린 분비를 돕고 포만감을 끌어올려요. 2.5mg은 우리 몸이 약 성분에 익숙해지도록 이끄는 시작 용량이라 보시면 됩니다. 위장이 음식을 비우는 속도를 늦추고 뇌에는 배부르다는 신호를 계속 보내니 자연스레 식사량이 줄어들 거예요. 의지력 탓하며 자책하실 필요 없어요. 호르몬 신호 체계를 인위적으로 조절하는 원리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