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다이어트 자극 명언 같은 게 실제로 살 빼는 데 도움이 되나요? 괜히 스트레스만 받는 거 아닌가 싶어서요.
백록담한의원
최연승 대표원장
저도 예전엔 모니터에 ‘내가 먹는 게 곧 내 몸이다’ 같은 문구를 붙여놓고 어질어질해하곤 했어요. 이런 시각적 자극(A)은 잠든 전두엽을 일깨웁니다. 뇌 속 보상 회로가 조절(B)되면서 충동적인 식욕을 억제(C)할 힘을 길러주거든요. 한의학에선 마음의 평온과 신체 조절력을 하나로 묶어 ‘심신일여(心身一如)’라고 봐요. 명언 한 줄이 식탐을 막아주는 든든한 ‘심적 부적’이 되어주는 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