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다이어트 하고 나면 매번 요요가 오는데, 어떻게 해야 안 돌아올까요?
단순히 덜 먹는 게 아니라 대사 능력을 회복해야 합니다. 몸의 에너지 효율을 높여 기본 소모량을 잡는 것이 핵심입니다.
상세 답변
의욕 넘치게 식단을 줄였다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면 몸무게가 무섭게 치솟죠. 저도 예전에 무리하게 굶어봤는데, 정말 어질어질하고 기운 없어서 일상생활이 안 되더라고요. 결국 우리 몸은 굶는 상태를 '비상사태'로 인식해서 에너지를 더 저장하려고 합니다.
한의학에서는 이런 상태를 비허(脾虛)라고 봅니다. 비장 기능, 즉 소화와 흡수 능력이 약해지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쓰지 못하고 노폐물인 담음(痰飮)이 쌓여 살이 더 잘 찌는 체질이 됩니다.
💡 요요 방지 핵심 목표
강제적인 절식이 아니라, 무너진 대사 기능을 정상화하여 '스스로 태우는 몸'을 만드는 것입니다.
- 대사 저하: 과도한 절식 → 기초대사량 급락 → 적게 먹어도 살찌는 체질
- 기능 약화: 비허(脾虛) 상태 지속 → 영양 흡수 불균형 및 부종 발생
- 악순환: 다시 굶음 → 근육 손실 → 대사력 더 하락 → 더 심한 요요
그래서 무작정 빼는 것보다, 내 몸의 기운을 보강하면서 불필요한 담적(痰積)을 걷어내는 방향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그래야 감량 후에도 유지가 가능하거든요. 다만, 개인마다 대사 상태가 다르니 현재 내 몸의 기능 수준을 먼저 확인하는 게 순서일 것 같습니다.
백록담한의원
최연승 대표원장
다이어트 · 체질개선 · 해독 전문
최종 검토 2026.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