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다이어트할 때 작은 성공을 기록하면 도움이 된다는데, 실제로 어떤 방법이 있나요?
백록담한의원
최연승 대표원장
네, 저도 그랬어요. 숫자에 매여 있다 보면 오히려 지치더라고요. 체중보다 몸이 보내는 신호를 먼저 살펴보세요. 예를 들어 한의학에서 말하는 비허(비장 기능이 약해지면 소화력이 떨어지는 상태)를 개선하면 입맛 조절이 쉬워지고, 어혈(혈액 순환이 막힌 상태)이 풀리면 체중 감량도 원활해지거든요. 매주 '몸이 가벼워졌어요', '변비가 줄었어요', '오래 걷어도 숨이 안 차요'처럼 몸의 변화를 일기로 적어두시면, 숫자에는 안 나오는 진짜 발전을 확인할 수 있어요. 저도 이런 식으로 기록하니까挫折感이 줄어들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