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악기 연주(관악기, 바이올린)가 턱에 안 좋은가요?
백록담한의원
최연승 대표원장
네, 턱을 한쪽으로 괴는 바이올린이나 입에 힘을 주고 부는 관악기는 턱관절에 무리를 줍니다. 연습 중간중간 반드시 턱을 쉬게 하고 스트레칭을 해줘야 직업병을 막을 수 있습니다.
📝 상세 답변
예술가들의 고질병입니다.
- 자세: 연주 자세가 틀어지면 척추와 턱이 같이 망가집니다. 바른 자세 유지가 중요합니다.
- 보컬: 노래 부르는 분들도 입을 크게 벌리느라 턱관절 장애가 많습니다.
💡 관리
연주 전후로 온찜질과 마사지를 생활화하여 피로가 쌓이지 않게 관리하세요.
💡 한방 클리닉 관점
한방에서는 개인의 체질과 근육의 긴장 상태에 따른 변증을 통해 턱관절의 불균형을 살핍니다. 단순히 통증 부위만 보는 것이 아니라 기혈 순환의 정체와 전신 체형의 조화를 근본 원인으로 파악하여 치료 방향을 잡습니다. 침 치료와 추나 요법으로 굳어진 근육을 이완하고 기혈 흐름을 원활하게 도와 턱관절의 기능을 자연스럽게 회복하는 데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