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부모님이 갑자기 헛소리를 하고 딴사람 같아요 (섬망).
치매와 달리 "갑자기" 나타나고 "수일 내에" 좋아질 수 있는 급성 뇌부전 상태입니다. 큰 수술 후나 입원 중, 혹은 감기약 등 약물 부작용으로 노인에게 흔히 옵니다. 원인을 제거하고 기력을 회복하면(보약) 대부분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 상세 답변
뇌가 잠시 꿈을 꾸는 상태입니다.
- 구분: 치매는 서서히 나빠지지만, 섬망은 급격히 오고 낮에는 멀쩡하다 밤에 심해집니다.
- 안정: 가족이 옆에서 현재 시간과 장소를 계속 알려주어 안심시키는 게 중요합니다.
⚠️ 강박?
병원에서 억제대로 묶으면 공포감에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최대한 편안한 환경이 약입니다.
의료진 감수
최연승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