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울증

조울증

양극성 장애(조울증)는 조증과 우울증 삽화가 반복됩니다. 한의학에서는 음양(陰陽) 불균형과 담화(痰火)를 다스려 기분 삽화의 빈도와 강도를 줄입니다.

Q

자격증 공부 하려면 체력이 중요하다고 해서 운동을 좀 해볼까 하는데요. 저처럼 충동 조절 안 되고 산만한 사람은 헬스처럼 혼자 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땀을 뻘뻘 흘리는 격한 운동이 조울증 화기를 빼는 데 도움이 될까요? 괜히 운동했다가 더 흥분해서 술 생각날까 봐 조심스러워요.

A.

충동성이 강한 시기에는 격렬한 운동보다는 호흡을 가다듬고 에너지를 수렴하는 정적인 운동이 더 효과적입니다.

20대 후반의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재처럼 조울증과 ADHD가 겹쳐 충동 조절이 어려운 상태에서는 너무 격렬한 운동이 오히려 조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심박수를 너무 높이는 격투기나 고강도 인터벌 운동보다는, 근육의 이완과 수축에 집중하는 웨이트 트레이닝이나 요가, 혹은 가벼운 산책이 낫습니다.

특히 혼자 자취하며 잡생각이 많아질 때는 땀을 적당히 흘리되 머릿속을 비울 수 있는 규칙적인 루틴의 운동이 좋습니다.

운동 직후의 고양감이 알코올 갈망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운동 후에는 따뜻한 물로 샤워하며 기운을 차분히 가라앉히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뇌신경·심리 상담

뇌신경·심리 상담에서 자주 다루는 주제입니다.

최종 수정: 2026-05-21

이 증상으로 진료 문의하기 → 조울증 관련 정보 더 보기 →
← 조울증 FAQ 목록으로

문의주시면 이렇게 진행돼요

1

문의 접수

2

원장 상담

3

처방 안내

이 글과 관련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최연승 대표원장이 직접 확인하고 답변드립니다.

📍 인천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81 드림시티 3층 🕒 10:00~19:00
비대면 진료 가능 여부도 함께 안내해드려요 진료 문의하기

읽다 보니 내 이야기 같으셨나요?

비슷한 증상이라도 사람마다 원인은 다릅니다. 진료 문의를 남겨주시면 대면·비대면 중 가능한 방식도 함께 안내합니다.
최연승
최연승
백록담한의원 대표원장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 임상 17년차
환자의 이야기부터, 진료를 시작합니다
진료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