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록담한의원

제 여동생은 유치원 갈 때 하나도 안 울고 싱글벙글 웃으면서 가거든요. 저만 이렇게 겁쟁이인 것 같아서 속상한데, 저도 여동생처럼 씩씩해질 수 있어요?

너는 겁쟁이가 아니라 단지 여동생보다 조금 더 섬세하고 조심성이 많은 것뿐이란다. 치료를 받으면 너만의 방식대로 충분히 씩씩해질 수 있어.

사람마다 타고난 성격과 체질이 다 다르단다.

여동생은 밖으로 에너지를 발산하는 기운이 강한 편일 수 있고, 8세인 너는 세상을 더 깊고 신중하게 관찰하는 섬세한 기운을 가졌을 뿐이야.

이건 나쁜 게 아니라 오히려 나중에 아주 멋진 재능이 될 수도 있어.

지금은 새로운 학교라는 큰 산을 넘느라 잠시 기운이 약해진 상태니까, 한약으로 부족한 기운을 채워주면 너도 모르게 용기가 생길 거야.

동생과 비교하며 속상해하지 마.

너는 지금도 충분히 노력하고 있고, 조금만 더 힘을 내면 너만의 멋진 미소를 되찾을 수 있단다.

최종 수정

읽으신 내용을 내 상황에 맞춰 상담하고 싶다면

지금 가장 불편한 증상과 지금까지 받은 치료를 알려주세요. 내원이 어렵다면 비대면 진료 안내에서 준비할 내용과 가능 여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은 전화 상담이 어려운 시간입니다

문의 내용을 미리 남기실 수 있습니다.

문의 남기기 그래도 전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