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생리 기간만 되면 예민해져서 강박 증상이 훨씬 심해지는데, 평소 먹던 진통제랑 한약을 같이 복용해도 간에 무리가 가거나 약효가 떨어지진 않을지 걱정돼요.
A.
한약과 양약 진통제는 복용 간격만 1시간 정도 띄워주시면 함께 드셔도 무방하며, 오히려 생리 시기의 기복까지 고려해 처방해 드립니다.
여성 수험생분들은 호르몬 변화에 따라 강박 증상의 기복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리 전후로 간의 기운이 울결되면서 불안감이 증폭되기 때문인데요.
평소 드시던 생리통 진통제와 한약은 작용 기전이 달라 함께 복용하셔도 안전합니다.
다만 흡수율을 고려해 한 시간을 사이에 두고 드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저희 한의원에서는 생리 주기마다 심해지는 예민함까지 함께 조절할 수 있도록 약재를 가감하여 처방하므로, 오히려 생리통이나 월경전 증후군이 개선되면서 강박 증상도 함께 완화되는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간 수치 등 안전성 부분은 이미 검증된 약재만을 사용하니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