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심장이 두근거리고 숨이 가빠질 때가 있는데, 병원 검사에서는 심장에 아무 이상이 없다고만 합니다. 40대 남성이라 혹시 공황장애가 온 건 아닌지 덜컥 겁이 나기도 하는데, 코로나 후유증으로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게 맞나요?
코로나 뒤 두근거림·숨참은 롱코비드에서 나타날 수 있지만, 증상이나 정상 검사만으로 롱코비드·공황·자율신경 질환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새 변화와 심폐 원인을 증상에 맞게 평가받으세요.
롱코비드는 여러 증상 조합으로 나타날 수 있고, 이를 확정하거나 배제하는 단일 검사실 검사는 없습니다. 과거 감염과 증상 시작 시점, 지속·악화 양상, 활동과 자세의 관계, 복용약을 정리해 진료에서 알리세요. 한 번의 정상 심전도는 그 검사 시점에 확인한 범위에 관한 결과이므로, 반복되는 두근거림·숨참은 필요에 따라 다시 평가해야 합니다. [1]
공황장애나 자율신경 문제라고 미리 단정하지 말고 심장·폐·빈혈·약물 등 다른 원인도 의료진과 검토하세요. 심한 흉통, 휴식 중 호흡곤란, 실신·청색증·혼돈은 응급 도움을 받을 신호입니다.
한의학의 허로·담음 등은 피로·기침·수면·활동 뒤 회복을 묻는 전통 관찰어이지 감염 잔존이나 면역 이상을 입증하지 않습니다. 보완 치료가 재발을 막거나 심폐 기능을 회복시킨다고 보장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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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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