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매년 5월 6일이 '국제 다이어트 금지의 날'이라던데, 이게 정확히 어떤 의미고 왜 우리 몸에 중요한가요?
백록담한의원
최연승 대표원장
1992년 영국에서 무리한 감량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내 몸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자'는 취지로 만든 날이랍니다. 저도 예전에 욕심껏 굶다가 어질어질하며 제대로 '삽질'해본 경험이 있어 그 고충을 잘 알아요. 억지로 참는 다이어트는 결국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를 높여 몸을 살찌기 쉬운 체질로 바꾸기 마련입니다. 한의학에서는 이를 비허(脾虛, 소화기 기능 저하)를 유발해 노폐물인 담음(痰飮)이 쌓이게 만드는 주범으로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