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가족들이 옆에서 자꾸 먹으라고 하거나 방해하는 분위기인데, 어떻게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좋을까요?
백록담한의원
최연승 대표원장
정말 난감한 상황이죠. 저도 예전에 건강 챙긴다고 식단 조절할 때, 옆에서 '왜 이렇게 유난이냐'며 맛있는 걸 권하는 가족들 때문에 멘탈이 나간 적이 많거든요. 사실 의지만으로 버티기엔 환경의 힘이 너무 큽니다. 이럴 땐 가족들에게 '내 의지'가 아니라 '치료' 중이라는 관점을 공유하는 게 도움이 돼요. 무작정 굶는 게 아니라, 내 몸의 불균형을 잡는 과정이라고 설명해 주세요. 구체적인 방법은 진료실에서 함께 전략을 짜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