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조금만 긴장하면 손발에 땀이 비 오듯 해요 (다한증).
백록담한의원
최연승 대표원장
자율신경계 과민 반응입니다. 땀샘을 조절하는 교감신경이 너무 예민해서 남들보다 10배 과하게 작동하는 것입니다. 심장의 열을 내리고 신경을 안정시키는 치료로 땀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상세 답변
마치 수도꼭지가 고장 난 것처럼 땀이 조절되지 않는 상태입니다.
- 황기: 기운을 돋우고 모공을 조절하여 땀을 줄이는 데 효과적인 약재입니다.
- 카페인: 교감신경을 자극해 땀 분비를 촉진하므로 섭취를 피하시기 바랍니다.
💡 긴장 완화
심리적 요인이 크게 작용하므로, 명상이나 이완 훈련을 통해 긴장을 푸는 것이 땀 억제에 도움이 됩니다.
💡 한방 클리닉 관점
한방에서는 이를 단순한 땀의 문제가 아니라, 심리적 긴장과 신체 조절 능력이 저하된 상태로 파악합니다. 개인의 체질과 변증에 따라 기운이 허하거나 심리적 화가 쌓인 근본 원인을 찾아 치료합니다. 무너진 자율신경의 균형을 되찾고 내부 장기의 기능을 보완하여, 외부 자극에도 몸이 안정적으로 반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