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사춘기 아이가 방문을 닫고 말도 안 해요.
백록담한의원
최연승 대표원장
단순 반항이 아니라 청소년 우울증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우울해"라고 말하는 대신 짜증, 반항, 성적 저하, 게임 중독으로 표현합니다. 뇌(전두엽)가 리모델링되는 시기라 정서적 지지가 절실합니다.
📝 상세 답변
가면을 쓴 반항아일 수 있습니다.
- 총명탕: 학업 스트레스가 원인이라면 뇌 피로를 풀어주는 총명탕이 도움이 됩니다.
- 대화: "공부해라" 대신 "오늘 기분 어때?"라고 물어봐 주세요.
💡 자해 흔적
혹시 손목 등에 상처가 없는지 잘 살펴봐야 합니다. 아이가 보내는 극단적인 구조 신호일 수 있습니다.
💡 한방 클리닉 관점
한방에서는 이를 단순히 성격의 문제로 보지 않고, 성장기 급격한 호르몬 변화로 인해 기운의 흐름이 막힌 상태로 파악합니다. 아이의 체질과 심리적 변증을 통해 정서적 불안의 근본 원인을 찾고, 뭉친 기운을 풀어주어 마음의 여유를 되찾아주는 치료 방향을 설정합니다. 몸과 마음의 균형을 맞추면 자연스럽게 소통의 문이 열릴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