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매번 닭가슴살만 먹다 포기하는데 한의학적으로는 어떻게 식단을 짜야 할까요? 효과적인 방법이 궁금해요.
닭가슴살만 반복하기보다 채소와 적정량의 탄수화물·지방을 함께 배치해 영양과 포만감을 균형 있게 맞추는 식단이 필요합니다. 음식 선택의 폭을 넓혀야 장기간 실천할 수 있는 식단이 됩니다.
닭가슴살은 단백질 식품으로 활용할 수 있지만 한 가지 식품만 먹으면 식이섬유와 탄수화물·지방, 일부 미량영양소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매 끼니에 채소와 단백질을 두고 통곡물 등 탄수화물과 견과류·식용유 같은 지방을 필요한 만큼 더하세요.
체중·활동량·질환·알레르기와 목표 기간에 따라 섭취량을 조정합니다. 지나친 제한으로 어지럼이나 폭식이 생기면 식단을 계속 밀어붙이지 말고 현재 계획을 의료진과 재검토하세요.
조리 시간과 예산을 고려해 생선·콩·달걀 등 여러 단백질원을 번갈아 쓰면 식단의 지속성과 영양 균형을 함께 높일 수 있습니다.
의료진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