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생활 하다 보면 외식이 정말 많은데, 이럴 때 추천하시는 다이어트 유지 방법이 있을까요?
외식이 잦아도 매 끼니를 완벽하게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선택 가능한 날에는 가공이 적은 단백질과 채소를 고르고, 메뉴 선택이 어려우면 양과 식사 순서를 조절해 지속 가능한 기준을 만드세요.
점심처럼 메뉴를 고를 수 있을 때는 구이·쌈·국과 같이 재료를 확인하기 쉬운 음식을 우선하고, 밥과 소스의 양을 조절합니다. 생채소가 더부룩한 분은 익힌 채소를 선택하는 등 소화 상태에 맞춰 바꾸세요.
회식처럼 선택권이 적다면 채소와 단백질을 먼저 먹고, 튀김과 단 음료, 과한 탄수화물은 양을 정해 천천히 먹습니다. 한 끼를 굶었다가 다음 외식에서 폭식하는 패턴은 피하고 다음 끼니부터 평소 식사로 돌아가세요.
불규칙한 외식 뒤 부종과 무거움이 반복되면 한의학적으로 담음(痰飮)이나 어혈(瘀血)의 관점으로 상태를 살필 수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되면 음식 제한을 더하기보다 식사 기록과 소화 상태를 가지고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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