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앉았다 일어날 때 핑 도는 기립성 저혈압, 빈혈인가요?
백록담한의원
최연승 대표원장
빈혈(피 부족)과 다릅니다. 일어날 때 혈관이 빨리 수축해서 피를 머리로 보내줘야 하는데, 자율신경 반응이 느려서 피가 다리 쪽에 몰려 있는 것입니다. 혈강강화제보다 자율신경 기능을 회복시키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 상세 답변
혈관의 탄력이 떨어진 것입니다.
- 생활: 천천히 일어나고, 일어나서 잠시 멈췄다가 움직이는 습관을 들이세요.
- 물: 혈액량이 부족하면 더 심해집니다. 물을 충분히 마시세요.
💡 압박 스타킹
종아리를 조여주는 의료용 스타킹이 다리로 쏠린 피를 위로 올려주는 데 도움이 됩니다.
💡 한방 클리닉 관점
한방에서는 이를 단순히 혈압의 문제로 보지 않고, 기혈이 부족해 뇌로 혈액이 충분히 공급되지 못하는 상태로 파악합니다. 개인의 체질과 변증에 따라 기운을 돋우거나 혈액 생성을 돕는 치료를 통해 몸의 전반적인 균형을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기혈 순환을 원활하게 하면 어지럼증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