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원장님, 요즘 다이어트식으로 오트밀이 그렇게 좋다는데, 이게 정확히 왜 살 빠지는 데 도움이 되는 건가요?
백록담한의원
최연승 대표원장
오트밀은 흔히 '착한 탄수화물'이라 불리지요. 풍부한 식이섬유가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덕분이에요. 혈당이 안정되면 인슐린 분비가 조절되면서 체내 지방 축적까지 막아줍니다. 한의학적으로는 소화기인 비기(脾氣)를 북돋아 노폐물인 담음(痰飮)이 생기지 않도록 돕기도 해요. 평소 몸이 잘 붓거나 무겁다면 식단에 오트밀을 꼭 곁들여보세요.
